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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넘치는 축제의 현장,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충청마라톤

2016.11.30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충청마라톤대회'가 11월 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자리였고, 함께한 모든 이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상생과 화합의 장


기록보다는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충청마라톤대회는 2013년 화합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충청지역에서 가장 큰 마라톤 대회이자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공연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한화의 계열사와 연계 된 사회복지단체들의 가족들도 함께 참여한 화합의 장 이었습니다.

모두가 챔피언이었던 하루


11월 5일 오전 8시, 세종호수공원의 바람은 제법 쌀쌀했지만 마라톤으로 열정을 불태우겠다고 다짐한 20대부터 노익장을 과시하는 70대 할아버지까지, 6천여명이 넘는 참가자들로 인해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세종호수공원은 경치가 좋아서 데이트 코스, 가족 나들이로도 주변에 추천해 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면 좋겠다”며 10km 코스를 완주한 ㈜한화 대전사업장 추진기술팀 김지홍 연구원은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스포츠를 통한 한화의 ‘함께 멀리’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충청마라톤대회’를 기획한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유상선 차장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현장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한화그룹은 충청마라톤대회를 후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전, 충청지역을 기반으로 둔 한화이글스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해외에서도 메이저리그 명문구단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들의 홈런 누적거리를 합산하여 1피트당 1달러로 합산된 금액만큼 태양광 모듈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의 다채로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충청마라톤이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중 하나로 우뚝 서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는 유상선 차장의 바람처럼, 한화와 함께하는 충청마라톤이 모두가 “함께 멀리” 동행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뜨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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