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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한화데이즈 크리스마스 맞이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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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숙면을 준비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이 시를 바칩니다.

제목, 메리 의리스마스.
지은이, 한화데이즈

의리는 언제 드러나는가
의리는 가장 힘든 순간에 피어나는 꽃
위기 속에서 빛을 내는 한 줄기 희망

잠든 나를 일으켜 주는 용기
허나 그대는 그날을 피하기만했다.
단지 연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아 아 아
그러면 안돼. 그러면 못써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하는 것이 인생의 진리인 것을

아자아자아자!

이번엔 나가는거다.
나가서 즐기는 거다.
우리의 의리를 시험하는거다!
연인들이 오히려 질투할 정도로!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나의 의리, 너의 의리 한데 모여 메리 의리스마스

너희가 고작 파스타 먹을 대 우리는 최고급 코스로 먹는다.
너희가 밤길을 전전긍등할 때 우리는 특급 호텔 간다.
니들이 서로의 손길을 느낄 때 우니는 전문가의 손길로 피로를 푼다.

으리으리한 경품이 팡팡팡!
우리들의 의리가 팡팡팡!

한화데이즈로 오라!
의리를 뽐내라!
오~~ 그대여, 메리 의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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