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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로 도약하는 종합 에너지 화학기업의 선두주자, 한화토탈

2017.04.18

 

한화토탈은 세계 최초로 관형 반응기 중합 공정을 통해 초산 비닐 함량이 28% 이상의 고부가 제품인 태양전지용 EVA 상업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새롭게 개발한 고부가 EVA는 글로벌 리딩 제품에 수여되는 ‘세계일류상품’, 혁신적인 기술 제품에 수여되는 ‘IR52장영실상’ 을 거듭 수상하며, 업계 내에서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에너지 화학개발연구와 태양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한화토탈 PE연구팀 한재혁 수석 연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연구개발 성공을 위한 융합과정


한재혁 수석 연구원은 학창시절 경험 해 본 여천NCC 현장 실습 때문에 화학연구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됐고, 화학개발연구원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지금까지 에너지 화학개발연구원으로서의 성공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걸어왔다고 전했습니다.


“흔히들 연구개발이라고 하면 책상에 앉아 논문을 읽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저희는 머리를 쓰는 일과, 직접 몸으로 하는 실험이 적절하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요리사가 새로운 요리 연구를 하며 매일 레시피를 개발하고 만들어보는 것처럼 연구원의 일상도 그러합니다. 원료를 배합해 반응을 일으킨 뒤 그 결과를 분석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죠.”

 

한재혁 수석 연구원은 EVA개발로 인해 한화토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를 했다고 말하며 연구하고 개발하는 현재의 매 순간순간이 미래의 화학산업 발전을 위해 쌓아가는 준비과정이라고 말하며 강한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소통과 배려의 결과물은 글로벌 도약으로


“아직도 생각나는 아찔한 순간이 있습니다. EVA 제품개발공정 중 함유량 불량품이 일부 생산되었었던 것이었죠. 곧 고객들에게 납품 되어야 했던 부분이라 문제가 커질 수 있었지만 사내 담당자들의 빠른 조치와 대응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서로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남들이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챙겨주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큰 위기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 순간 함께 가족처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지내는 동료를 먼저 생각했던 배려심이 한화토탈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암흑을 밝혀주는 촛불 같은 불꽃으로


한재혁 수석 연구원은 훗날 아들도 본인처럼 연구원의 꿈을 키웠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보였습니다.


“상을 수상 한 뒤, 아들이 학교에 가서 장영실상 메달을 자랑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척이나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던 마음과 함께 더 열심히 노력해서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자 연구원이 돼야겠다는 다짐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재혁 수석 연구원은 먼 미래에 에너지 화학개발을 위해 일하는 신입 연구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출간해 보고 싶다는 작은 포부도 밝혔습니다.


어두운 암흑을 밝게 비추는 한 자루 촛불의 불꽃처럼, 한화토탈 안에서 종합 에너지 화학기업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일원이 되고 싶다는 한재혁 연구원의 바람에 힘찬 응원을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