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현장 업무의 매력은?
- 건설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땅에 새로운 구조물, 건물 등이 세워지고 머지않아 사람들이 생활할 모습을 떠올리면 놀랍고 뿌듯해집니다. 매월 주 2회 본사에 주간공정보고 자료 및 사진을 전송 하면서도 새삼 ‘아…. 진짜 우리가 많은 것들을 해왔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존재하지 않던 것을 새로이 만드는 즐거움이 건설의 진정한 매력일 것입니다.
기업은 현장에서 자란다!
토목견적팀나두환"건설의 매력은 ‘창조’"
"일석이조의 자기계발, 자격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