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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PC-OFF 제도

워라밸의 시작, 정시퇴근부터!

업무 시간 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 퇴근 후의 삶까지 인정하고 균형을 잡는 것이 '워라밸'입니다.
그럼에도 한국인 평균 야근 일수가 2.3일이나 되는 이유는 시간적 기여를 통해 평가 받으려는 문화 때문입니다.

PC-OFF제도를 통해 근무시간 외 PC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저녁이 있는 한화인의 삶을 만들어갑니다.